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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예방할 수 있나요?


치매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뇌에 변화는 이미 나타났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단계에서 경미한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는 경도인지장애를 거쳐 치매로 발전하게 됩니다.

치매는 원인이 다양하므로 100% 예방하는 것은 어렵고, 또한 이미 진행된 치매에 있어서는 사라진 과거의 기억이나 와해된 인지기능을 재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시기나 경도의 인지기능 저하 단계, 초기 치매단계에서는 우리의 노력으로 치매를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발생을 늦출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뇌에 혈액을 잘 공급할 수 있도록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비만하지 않도록 몸무게를 적절히 유지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다면 이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세밀한 손동작을 사용하는 취미, 독서활동, 글쓰기 등도 두뇌 활동을 지속시키는 방법이며 친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가능한 한 사회 활동을 많이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서울의대 이준영 교수팀은 기억력과 인지기능의 향상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잦은 기억력 감소로 불안하시다면 영상에서 소개하는 메타기억훈련을 통해 뇌 기능을 강화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검진 프로그램

치매예방 특화

가족력이나 잦은 기억력 감퇴로 뇌 노화가 걱정되는 분

구성 : 정밀상담, 뇌MRI/MRA/대뇌해마MRI, 뇌인지기능, 인공지능 뇌나이, 혈액(베타아밀로이드, 아포E) 검사

강남센터의 치매예방특화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치매검사와 함께 치매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뇌 위축 정도와 유발물질 등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여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은 MR영상에서 치매 진단 10여년 전부터 악화되는 뇌 위축 정도를 정밀하게 계산하고, 이를 빅데이터와 연동하여 동일 연령대와 비교하여 나의 상대적인 위치, 뇌 노화 정도를 분석합니다. 또한 보유 질환과 과거 기록에 따른 추적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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